단풍

이른새벽. 2020. 11. 3. 14:19

아쉬움을 뒤로하고

푸른잎을 물들인다

 

새로움을 맞이하기위한

다음 해를 위한 준비

 

그래서 더 아름다운지 모르겠다

 

과거에 머무르지않고

다음을 준비하듯

 

매일이 단풍처럼 아름답기위해

노력해본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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